Untitled Document







 
작성일 : 12-04-02 12:02
대전 고물상서 낙뢰 의심 화재 8300여만 원 피해
 글쓴이 : 나누리시스…
조회 : 2,939  
(대전ㆍ충남=뉴스1) 강순욱 기자= 29일 오후 6시35분께 대전 서구 가수원동의 한 고물상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 202㎡와 내부집기, 헌 옷 등이 모두 불에 타83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천둥소리가 나서 나와 보니 창고에 불이 나고 있었다”는 신고자 김 모(57·여)씨의 진술을 토대로 낙뢰에 의해 불이 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나누리시스… 12-04-02 12:02
답변  
29일 오후 6시33분께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의 한 고물상 창고에서 불이나 샌드위치판넬 202㎡와 헌옷 2톤 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83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낙뢰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