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앙119구조단 
어제 저녁 8시 48분에는 인천 옹진군에 사는 61살 박모씨가, 심근경색을
앓던 중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면서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에 이르러 헬기를
요청했습니다. 또 비슷한 시간 부산 백병원에서는, 뇌출혈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75살 이모씨가, 갑작스런 발작증세를 보여 헬기가 출동했는데요. 두 환자 모두 신속한 헬기이송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2. 부산 해운대구조대

3. 부산 금정소방서

4. 대구 북부소방서

5. 서울 성북소방서

▶ 해마다 봄이면 황사때문에 고생을 하게 됩니다. 황사로 인한 피해는
사람의 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기기의 손상, 가축들의 피해 등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데요. 주말 나들이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