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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31 12:49
울산 스티로폼업체 화재 1시간만에 진화
 글쓴이 : 나누리시스…
조회 : 2,019  
▲ 울산지역 온산국가산업단지와 남구 석유화학공단에서 연일 화재가 발생해 안전불감증이 또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진=울산온산소방서 제공) © 편집부
(울산데일리 최재영 기자)울산지역 온산국가산업단지와 남구 석유화학공단에서 연일 화재가 발생해 안전불감증이 또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오후 1시19분께 울산 남구 황성동의 석유화학공단에 위치한 스티로폼 제조업체 (주)남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인접한 솔벤트 및 양초·왁스원료 생산 유화업체로 옮겨 붙는 상황을 우려했지만 다행히 초기 진화에 성공하면서 주변으로 확대되지는 않았지만 검은 연기와 화염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 2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A공장 기름탱크 저장소에서 불이 나 5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은 인근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인근 두 업체 건물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전기 스파크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